2009년 03월 03일
1984년 : 엽천문의 영시십분 [Sally Yeh]

내가 어떻게 샐리를 알게 되었는지 순간 생각이 안나서 식겁할 정도로, 전과 같은 무한한 애정모드가 흐지부지 되었음을
알게 되니까 살짝 미안해지기도 한다. (내가 샐리를 알게 된건 임청하 영화 '열혈천사'에 나왔을때였다!)
아무튼 샐리가 가수라는걸 알고 또 그 많고 많은 곡 중에서도 가장 먼저 접한 곡이 분심이화 였으니 이 영시십분 앨범이
아니, 영시십분이라는 곡이 초반에는 엄청나게 버려진 셈이다. (쩝. 그때야 뭐...) 그나마 임자상과의 합창곡이자 번안곡
Never goona let you go 라는 마지막 트랙 곡만은 엄청나게 들어댔다. 임자상 목소리가 어찌나 매력적이던지. 다행히
그때만 해도 임자상이 누군지도 몰랐으니 말이다. ^^; 그리고 실지로 임자상은 참 극단적인 가수라서, 엄청 감미롭고
달콤한 발라드 곡이 있는가 하면, 십분십이촌, 아리파파, 장길사한, 숫자인생 등(네이버 블로거 잇힝님 말을 인용하면)
미친 노래들도 불렀다. 아. 아람일기를 빼먹을 뻔했다.
아무튼 이 영시십분은 1984년 첫 앨범이다. 사실 샐리는 그전부터 대만에서도 활동해왔지만 별로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그의 은인이자 사부이자 현재는 남편으로서의, 임자상을 만나 홍콩에서 이 영시십분 앨범을 들고 첫 활동을 한 것으로 안다.
그리고 이 영시십분으로 샐리는 드디어 홍콩에서 서서히 입지를 잡아간다. 10대 경가금곡상 수상!(1984)
이거 1984년 앨범을 영시십분이라 말했지만 샐리의 영어 이름인 Sally Yeh가 앨범 타이틀명인가부다. 뭐 난 그러려니 한다.;
1. 영시십분
2. 풍녀
3. 애득태경
4. 장래나천
5. 정화면면
6. She works hard for the money
7. 성여운
8. 신쌍성정가
9. 천금난득미인
10. 가능
11. Never gonna let you go
총 11곡으로 이루어져있다. 그리고 난 이중에서 단 5곡만 들어보았다. 난 간드러진 음악은 손발이 오그라들기에.
왠지 비트가 강하고 빠른 음악인 풍녀와 6번트랙(이 곡이 번안곡인지도 한참 나중에 알았다고)만 좋아했고
영시십분도 거의 최근 애정이 생겼고, 사실상 이 앨범 11번 트랙만 주구장창 들어댔던것 같다. 그래서 가사도 좀 기억한다
신쌍성정가는 무명객님 블로그에서 누구더라. 허관문이였나..하여간 허씨형제중 한명의 곡이 쌍성정가란 제목으로.
멜로디가 똑같기에 알고 봤더니 역시 번안한 곡이였던 모양이다. 내가 아는것만 3곡이 이 앨범에서 번안곡이로군.
6. 8. 11번 트랙
격하게 아끼는 곡이지만 완전정복을 못해서 조만간 싹 다 들어볼 생각이지만 자신이 없다.
그러고보니 내가 샐리를 좋아하고 되지도 않는 글로 이런식의 앨범 소개까지 하게 된 데에는.. 역시 완동님의 영향이 컸다.
구루구루로 영화공유 하다가 누군가 샐리의 앨범을 가지고 있길래 다 다운받았는데 그 출처가 완동님일줄이야..ㅎㅎ
나중에 다 잃어버리고 나서 씨디를 구워서 보내주셨었는데 그건 아직도 가지고 있다.; 보답하겠다는 말을 한게 고3때인데..쩝!
알게 되니까 살짝 미안해지기도 한다. (내가 샐리를 알게 된건 임청하 영화 '열혈천사'에 나왔을때였다!)
아무튼 샐리가 가수라는걸 알고 또 그 많고 많은 곡 중에서도 가장 먼저 접한 곡이 분심이화 였으니 이 영시십분 앨범이
아니, 영시십분이라는 곡이 초반에는 엄청나게 버려진 셈이다. (쩝. 그때야 뭐...) 그나마 임자상과의 합창곡이자 번안곡
Never goona let you go 라는 마지막 트랙 곡만은 엄청나게 들어댔다. 임자상 목소리가 어찌나 매력적이던지. 다행히
그때만 해도 임자상이 누군지도 몰랐으니 말이다. ^^; 그리고 실지로 임자상은 참 극단적인 가수라서, 엄청 감미롭고
달콤한 발라드 곡이 있는가 하면, 십분십이촌, 아리파파, 장길사한, 숫자인생 등(네이버 블로거 잇힝님 말을 인용하면)
미친 노래들도 불렀다. 아. 아람일기를 빼먹을 뻔했다.
아무튼 이 영시십분은 1984년 첫 앨범이다. 사실 샐리는 그전부터 대만에서도 활동해왔지만 별로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그의 은인이자 사부이자 현재는 남편으로서의, 임자상을 만나 홍콩에서 이 영시십분 앨범을 들고 첫 활동을 한 것으로 안다.
그리고 이 영시십분으로 샐리는 드디어 홍콩에서 서서히 입지를 잡아간다. 10대 경가금곡상 수상!(1984)
이거 1984년 앨범을 영시십분이라 말했지만 샐리의 영어 이름인 Sally Yeh가 앨범 타이틀명인가부다. 뭐 난 그러려니 한다.;
1. 영시십분
2. 풍녀
3. 애득태경
4. 장래나천
5. 정화면면
6. She works hard for the money
7. 성여운
8. 신쌍성정가
9. 천금난득미인
10. 가능
11. Never gonna let you go
총 11곡으로 이루어져있다. 그리고 난 이중에서 단 5곡만 들어보았다. 난 간드러진 음악은 손발이 오그라들기에.
왠지 비트가 강하고 빠른 음악인 풍녀와 6번트랙(이 곡이 번안곡인지도 한참 나중에 알았다고)만 좋아했고
영시십분도 거의 최근 애정이 생겼고, 사실상 이 앨범 11번 트랙만 주구장창 들어댔던것 같다. 그래서 가사도 좀 기억한다
신쌍성정가는 무명객님 블로그에서 누구더라. 허관문이였나..하여간 허씨형제중 한명의 곡이 쌍성정가란 제목으로.
멜로디가 똑같기에 알고 봤더니 역시 번안한 곡이였던 모양이다. 내가 아는것만 3곡이 이 앨범에서 번안곡이로군.
6. 8. 11번 트랙
격하게 아끼는 곡이지만 완전정복을 못해서 조만간 싹 다 들어볼 생각이지만 자신이 없다.
그러고보니 내가 샐리를 좋아하고 되지도 않는 글로 이런식의 앨범 소개까지 하게 된 데에는.. 역시 완동님의 영향이 컸다.
구루구루로 영화공유 하다가 누군가 샐리의 앨범을 가지고 있길래 다 다운받았는데 그 출처가 완동님일줄이야..ㅎㅎ
나중에 다 잃어버리고 나서 씨디를 구워서 보내주셨었는데 그건 아직도 가지고 있다.; 보답하겠다는 말을 한게 고3때인데..쩝!
# by | 2009/03/03 10:20 | 샐리 | 트랙백 | 덧글(0)



